매니저외 직원들이 친절하고 투어관련해서 많은도움을 받고 2박3일간의 여행을 잘보내고 이동했네요

창문이 넓고 방이 밝음 또한 방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매우 좋음 수영장이 있어 휴식하기에도 좋음 직원모두가 너무나도 친절함 조식도 매우훌륭함 위치도 좋아 사도요한교회, 셀축성, 이자베이자미등 시내 관광명소및 오토가르. 기차역등이 모두 도보로 갈수있슴.

없슴.다시 셀축을 방문한다면 다시 투숙할것임.

중국인분들은 무지 많이 온다는 호텔이랬어요. 한국인분들은 오히려 안온다며 한국인분들 뵙고싶다고 그래서 더욱 잘해주셨는지도몰라요. 조식은 여덜시부턴데 뒷날 공항가야해서 일찍 조식먹고싶다고했더니 직원들까지 사십분일찍 출근시켜서 식사를 요리해주셨어요. 이런! 미안했다구요. 그런데 그식사 못먹어봤으면 후회할뻔했어요. 레스토랑에서 코스요리하듯이 따로나오고 자리는 부가좋은 명당자리를 얻었어요. 경치좋고 맛좋고 서비스좋고 친구같은 아야솔루크 감사합니다 ~^^찾을때 지도 잘챙겨가시구요 가다가 그근처쯤가면 삭당 아자씨들이 친구잡이라고 길을 일부러 알려주세요. 완젼 터키에서 사기도 당하는 경우가많아서 사람들 경계. 했었다가 미안했던적도 많았어요. 대신 매사에 조심은해야갰죠 ㅎㅎ 결국 지리도 가까운곳이라 단점도 아니예요.

없음

조식이 일단 너무 훌륭했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호텔구석구석은 이뻣고..관광지도 걸어서 5분정도였어요. 동네 골목에 놀고있는 고양이도 너무 이뻣어요

없어요.

관리인이 친절하다 방이 깔끔하고 넓다 조식이 괜찮다

셀축이 다 그렇지만 위치가 조긍 와져서 여자 혼자가면 무서울지도